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DS 2/공략/중국통일 시나리오 (문단 편집) === 시나리오 6 === '''235년 2월 [[제갈량|거성]], 오장원에 지다.''' >삼국정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촉의 제갈량의 죽음 직후의 시나리오. 화북을 얻고, 압도적인 국력을 자랑하는 위에 맞서, 촉과 오는 단독으로는 이길 수 없다. 지금은 연계하여 싸워야 한다. >---- >유비의 사후, 오와 촉은 다시 동맹을 맺어 위에 대항, 삼국정립의 양상은 현저해지고 있었다. 위에서는, 조비가 죽자 뒤를 이은 조예를 군신이 받들어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오에서는 위, 촉의 전황을 본 손권이 만반의 준비로 제위에 올라 명실공한 삼국정립이 완성되었다. 촉에서는 유비의 뜻을 이은 제갈량이 출사표를 주상하여 한조재흥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나 5번 감행한 북벌마저 위의 명장 사마의에게 저지되어 마침내 제갈량의 천명도 다해버린다. 제갈량은 사후의 정무를 장완에게, 자신의 병법과 뜻을 강유에게 맡기고 오장원에서 죽음을 맞았다. 이렇게하여 하나의 시대가 끝나고 삼국이 정립하는 천하는 새로운 시대로 계승되어져 갔다. 위의 청룡 원년, 서기 235년, 통일에의 움직임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등장 세력''' : 조예, 유선, 손권 '''설명''' : 제갈량이 오장원 전투에서 병사한 직후의 시나리오다. 상황은 바로 전 한조 멸망, 삼국 정립과 비슷하다. 다만 촉은 좋은 인재가 다 죽고 강유 하나만 남았다고 보면 되고, 오도 다 죽었지만 2세대 네임드 몇은 살아있다. 위 쪽도 다 죽고 없지만 등애 같은 3세대들 능력이 좋아서 훨 낫다. 보통 위쪽이 필승한다. 촉으로 이기려면 초반 러쉬밖에는 답이 없다. 해가 흐를수록 들어오는 금과 병량 차이는 10배가 넘기 때문에 일단 3만 군대를 모아서 바로 들어가야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포로 교환을 절대 해주면 안된다. 이 마지막 시나리오에는 무장들이 우수수 늙어죽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포로를 돌려주지 않으면 상대방은 만성적인 인재 부족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몇 안되는 젊은 무장들은 반드시 우리편으로 만들어야한다. 이것은 오로 이기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북상을 하든, 서쪽으로 가든 무조건 초반러쉬로 가야하며 포로는 절대 돌려주면 안된다. 이 시나리오에서 최소 나이인 15살 신무장과 신군주로 플레이하면 한 40년이 지나 260년 가량이 되면 점차 하나 둘씩 도시들에 남아있는 최후의 무장이 죽어 결국엔 모든 도시가 비어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병사와 인재 숫자로 힘싸움만 벌어지기 때문에 매력이 없는 시나리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